무지개 트로피만 얻고 팬작이나 하려고 했던 게 덱을 조금씩 바꾸면서 어떻게 첫 보라테 명함 획득에 성공..

4차 때와 견줘보면 난이도 자체는 조금 쉬워진 감도 있지만 그만큼 특정 카드를 요구하는 부분이 늘어나서... 역시 카니발은 랭크를 달리는 사람도 안 그런 사람도 정신적으로 가장 지치기 쉬운 이벤트다

리듬게임 노병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숫자의 순위를 얻었으므로 메모메모(...).

Posted by catapul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