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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0209
catapult
2020. 2. 9. 22:55
한 2년 가까이 뭔가 기록다운 기록을 남기지 않고 지냈는데,
마음도 뇌도 더 녹슬기 전에 써버릇하는 게 중요할 거 같아서 일단 운부터 떼보고.
당분간은 묵은 포스팅 옮겨오는 작업 도중에 조금씩 끼워넣는 흐름.. 이 될 거 같다